키즈 클래식 – 나를 찾아떠나는 여행은 음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을 발견하고, 상상력과 감성을 키워가는 여정을 담은 음악극입니다.
24개월 이상 아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
30분 ~ 1시간
※ 프로그램 구성에 따라 달라요
단순한 연주회가 아닌, 캐릭터와 스토리가 있는 연극적 구성에 색소폰 연주가 어우러진 키즈 클래식 음악극입니다.
돼지, 토끼, 부엉이, 여우, 호랑이 등 개성 있는 동물 캐릭터가 등장하여 아이들이 쉽게 감정을 이입하고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.
클래식 곡부터 다양한 장르의 음악까지 다양한 색소폰 앙상블 곡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음악에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합니다.
kcsa@kcsa.at